카이젠인터네셔날(대표 유재근)이 전개하는 수입편집매장 ‘암피오’에 새롭게 선보인 미국 직수입 브랜드 「트리나토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성복 브랜드 「트리나토커」는 탑류 중심으로 한 시즌에 8∼10개 정도의 스타일을 전개한다. 탑 가격대는 25만∼40만원대.
「트리나토커」는 지난 4월 30일 암피오 압구정점 오픈과 함께 판매하기 시작했다.
판매 한 달 만에 머플러는 완판됐으며, 핑크와 옐로우 컬러 등 화사한 컬러 위주의 탑류도 잘 팔린다.
유재근 카이젠인터네셔날 사장은, “「트리나토커」는 암피오의 주력 아이템인 청바지와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 위주로 구성했다. 「트리나토커」는 고가를 지향하며, 암피오의 럭셔리한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암피오는 홍대와 압구정 매장에서 「세븐진」 「블루컬트」 「다낭」 「조아」 등 8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으며, 올 가을부터 이태리 브랜드 「에너지」를 추가할 계획이다. 또 미국 잡화 브랜드 「타노」와 스페인 잡화 브랜드 「에스앤드패션」을 올 8월부터 매장에서 선보인다.
권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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