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아이지 「크럭스(CRUX)」가 점포당 8천만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2월 출시된 「크럭스」는 4개월 만에 16개 유통을 확보했으며, 지난 25일까지 11억5천만원을 판매해 5월 목표인 13억5천만원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롯데 부산점과 현대 신촌점, 청주점, 은행동점, 진주점, 전주점 등이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으며 지난 22일 오픈한 여수점과 일산점도 하루 200, 300만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크럭스」는 효율이 높은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적정 규모의 매장에서 높은 매출을 올려야 탄탄한 기반을 다질 수 있다는 원칙에 따른 것.
이 회사 김준배 부장은, “지나치게 넓은 면적은 자칫 점주에게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점포 위치와 점주 마인드를 우선시한다”고 말했다.
「크럭스」는 오는 8월 말까지 40개점으로 유통을 늘릴 계획이다. 신규점은 노면상권내 대리점을 늘리는 데 힘을 쏟고 있으며, 가격경쟁력이 높아서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엔진」 등 여타 캐포츠 브랜드에 비해서도 20∼30% 저렴해 노면상권서 경쟁력이 높다는 것.
김 부장은, “스포티즘의 영향으로 당분간 캐포츠 브랜드의 강세는 계속될 것이다. 올 가을에는 아웃도어 스타일 등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스타일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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