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이 오는 9월에 메트로 아웃도어 브랜드 「안트벨트(ANDWELT)」를 출시한다.
「안트벨트」는 아웃도어에 스포츠와 캐릭터캐주얼을 결합한 ‘메트로 아웃도어’ 컨셉을 표방하고 있다.
패션성 강한 캐릭터캐주얼과 최근 붐을 이루고 있는 스포티즘을 결합해 기능성 위주의 기존 아웃도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것.
특히 「안트벨트」는 3년내 1천500억원의 볼륨 브랜드로 성장시킬 방침이다. 최근 강세를 보이는 아웃도어 시장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새로운 캐릭터를 원하는 캐주얼 시장까지 공략할 수 있어 단기간에 급성장할 수 있다는 것.
「안트벨트」의 상품기획과 영업은 아웃도어의 역사를 자부하고 있는 FnC코오롱이 맡고 있으며, 마케팅은 모라비안바젤이 책임지고 있다.
조태현 모라비안바젤 대표는, “「안트벨트」가 진입하고자 하는 메트로 아웃도어 시장은 기능성과 패션성 그리고 럭셔리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틈새시장이며, 아웃도어와 캐릭터캐주얼 시장을 대체하는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트벨트」는 의류를 비롯, 신발, 용품까지 토털 코디가 가능한 브랜드.
특히 「안트벨트」는 내년 초 중국시장에 진출하는 등 출시 초기부터 글로벌 마켓을 염두에 두고 진행한다. 중국 이외에 독일, 일본 등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한편 그 동안 가칭으로 사용했던 ‘H3O2’는 이 브랜드의 컨셉을 나타내는 3H(Hybrid, Hi-Tech, Human Conscious)와 2O(Organiz ational, Outdoor)를 의미한다.
「안트벨트」는 다른 세상을 의미하는 독일어 ‘Die Andere Welt’의 약자로서 도시와 아웃도어 라이프의 추구 및 연결성을 상징한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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