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네스가 최석환 사장 오너경영체제를 구축하고 새롭게 출발했다.
그동안 전문 경영인으로 근무해 온 최 사장은 지난달 20일자로 브이네스의 지분 80%를 인수해 대주주가 됐다.
브이네스는 지난달 22과 23일 양일간 용문산에서 엠티(사진)를 가지는 등 제2의 창업을 위한 임직원 단합대회를 가졌다.
최 사장은, “시장이 위축될수록 신속한 의사결정과 책임경영이 필요하다는 측면에서 지분을 인수하게 됐다”며, “전 직원들이 단합해서 새로운 도약을 이루도록 노력할 것이다. 특히 상품기획, 영업, 생산 등 모든 부서가 협력해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최대한 신속하게 판매할 수 있는 업무체계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최 사장은 지난달 24일부터 대리급 이상 직원들에게 매일 ‘최석환의 희망의 노트’란 메시지를 이메일로 발송하고 있다.
한편 브이네스의 캐주얼 브랜드 「브이네스애비뉴」는 3일 현재 70개 유통을 전개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신규 출점보다는 점포별 효율 극대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