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식을 줄 모르는 코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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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째주 홀세일 마켓 동향 (자료 제공=더블유컨셉)

2015-12-02 오후 6:33:12

'앤더블유스튜디오'의 코쿤 핸드 메이드 울코트



코트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패딩보다 코트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이다. 특히 놈코어 트렌드에 맞춰 시크한 실루엣의 오버핏 코트가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 데일리웨어로 손색없는 클래식 코트


겨울 아우터는 가격대가 다소 높기 때문에 되도록 유행에 민감하지 않으면서 좋은 소재의 옷을 고르기 마련이다. '앤더블유스튜디오'의 '코쿤 핸드메이드 울코트'는 이 요소들을 모두 만족시키는 아이템이다.


이 코트는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최근 유행하는 오버사이즈 핏을 반영했지만 허리끈을 매치하면 여성스러운 실루엣도 연출할 수 있다. 울 90%의 도톰한 소재로 만들어져 보온성까지 갖춰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s=yz'의 러브코트



◇ 파스텔 컬러로 사랑스러운 매력 어필


걸리시한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S=YZ'의 '러브 코트'에 주목해보자. 베이비 핑크 컬러의 이 코트는 사랑스러움은 물론 포근한 느낌까지 전달한다. 패셔니스타인 고준희씨도 공식석상에서 핑크 컬러의 '러브 코트'를 입고 등장해 귀여운 이미지를 어필한 바 있다.


'S=YZ'는 핑크 컬러의 인기에 힘입어 베이비 블루 색상도 추가했다. 컬러에 깊이감이 있어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까지 연출 가능하다.


'러브코트'는 현재 주문이 빗발쳐 출고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앤더슨벨'의 오버사이즈 보이 코트



◇ 매니시한 더플코트로 놈코어 룩을


'앤더슨벨'의 '오버사이즈 보이 코트(awa041)'도 많이 판매된 아이템 중 하나다. 더플코트인 이 아이템은 일자로 뚝 떨어지는 실루엣과 넓은 칼라 때문에 매니시한 놈코어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남성 코트 포켓 사이즈를 적용해 큼지막한 디테일이 매력적이며 드랍숄더 디자인과 넉넉한 암홀 사이즈가 오버사이즈 핏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가슴 부근의 사이드 포켓에 손을 찔러 넣었을 때 실루엣이 더욱 살아나는 것이 특징이다.


'앤더슨벨'의 오버사이즈 보이 코트 또한 주문이 폭주해 출고까지 시일이 조금 걸릴 예정이다.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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