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파리 오리진으로 상하이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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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주년 맞아 파리, 상하이서 화려한 파티 성료

2015-11-27 오전 11:19:29


상하이에서 열린 ‘루이까또즈’ 브랜드 탄생 35주년 행사

올해 브랜드 탄생 35주년을 맞은 ‘루이까또즈’가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한 발걸음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프랑스 오리진 브랜드 ‘루이까또즈’는 지난 10월말 중국 상하이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브랜드 탄생 35주년 기념 파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 내에서 ‘루이까또즈’의 브랜드 인지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

‘변하지 않는 빛(Perpetual Light, LOUIS QUA TORZE)’을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는 현지 유통사, 바이어, 미디어 등 총 65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루이까또즈’는 중국 시장 본격 진출의 발판을 다지고 글로벌 브랜드로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루이까또즈’는 이날 2016 S/S 컬렉션과 브랜드에서 최초로 제작한 의상을 발표했다. 이 행사는 중국의 잠재 고객들에게 ‘루이까또즈’가 보유한 명품 브랜드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

런웨이에 등장한 기하학적 문양과 새로운 퀼팅기법과 패턴이 적용된 제품은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중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채도 높은 컬러와 장식 요소들이 돋보이는 중국시장 전용 제품에 객석의 탄성이 이어졌다.

또한 ‘루이까또즈’의 글로벌 모델인 ‘태티서’가 행사장을 찾아 무대인사와 함께 축하무대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앞서 지난 10월 ‘루이까또즈’는 파리에서 현지 백화점 바이어와 미디어를 비롯해 유명화가, 아티스트 등 200여명을 초청해 ‘선상 프레젠테이션’을 마련한 바 있다. 이어서 중국 상하이에서도 ‘브랜드 탄생 35주년 기념 파티’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글로벌 행사를 진행하며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전용준 ‘루이까또즈’ 회장은 “2010년부터 꾸준히 중국 시장에 대해 분석해온 덕에 ‘루이까또즈’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중국 소비자들의 취향에도 부합하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되는 고급 매장 개설이라는 원칙 아래 현재 면세점을 제외한 중국 매장 10개를 2018년까지 40개로 확대하고, 연 매출 1억 5000만 위안(한화 약 27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루이까또즈’는 브랜드 탄생 35주년을 기념해 프랑스와 중국에서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11월 27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트레비 분수 광장에서 ‘태티서 팬사인회’,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에서 '루이까또즈'를 플러스 친구로 등록하면 12월 18일에 전국 백화점 '루이까또즈'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2종의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라스트 쇼핑찬스’ 등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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