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나인(대표 김연남)의 「에고」가 위탁 형태의 대리점 사업을 강화한다.
「에고」는 현재 롯데 영플라자와 대구 동아백화점에 입점해 있으며, 2001 아울렛, 홈플러스 등 10개 아울렛과 할인점에 들어가 있다. 대리점은 사입제 형태로 신림과 연신내 등에 10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점당 월평균 4천∼5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번 가을부터는 위탁 형태의 대리점을 늘려 이번 연말까지 25개의 유통을 확보하며, 내년까지 유통망을 30개로 늘릴 계획이다.
민병수 에스나인 이사는, “대리점 유통을 늘리는 만큼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이라고 설명했다.
「에고」 대리점 개설 조건은 담보 5천만원 이상에 현금 보증금 2천만원, 매장의 규모는 15평∼20평, 인테리어는 평당 140만원이며 마진은 30∼35%이다.
한편 「에고」는 이번 가을부터 중국의 광저우와 난징 등 남부 지역 중심으로 4개의 매장을 열 계획이다. 중국 진출은 중국의 현지 에이전트에서 상품을 사입 해 가며, 에이전트에서 각 지역의 매장에 수주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권자영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