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엠」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중심상권 공략에 나섰다.
이엘인터내셔날(공동대표 김영수·김광래)의 「로엠」은 로맨틱한 컨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정수정 「로엠」 사업부 본부장은, “지속적인 소비자 조사 결과 고객들은「로엠」 브랜드에 대해 로맨틱한 이미지를 연상한다는 결과를 얻었다. 상품과 매장 인테리어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욱 강조하고, 러플과 프릴이 강조된 스타일 수를 30% 정도 늘려 상품의 다양성을 높였다.”며 “리뉴얼과 함께 전국 중심상권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로엠」은 이번 가을 전국 주요 상권 중심으로 10개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로엠」은 리뉴얼 1호점인 신촌점을 시작으로 지난달 명동에 리뉴얼 매장을 열였다. 지난달 26일 75평 규모로 오픈한 명동점은 오픈 당일 3천5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번달에는 2억원의 매출 목표를 순조롭게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이번달에는 대전 은행동에 리뉴얼 매장을 오픈한다. 「로엠」은 이번 가을안에 충장로와 동성로에 매장을 열며, 강남역과 코엑스 등 서울 주요 상권에도 진입할 계획이다.
기존 130여개의 매장은 순차적으로 올해 50%까지 리뉴얼 매장으로 바꾸고 내년에는 모든 매장을 리뉴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엠」은 지난해 130개 매장에서 4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140개 매장에서 460억원을 목표한다.
권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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