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상트(대표 야마가미토시오) 프랑스 스포츠브랜드「르꼬끄스포르티브」가 가파른 매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르꼬끄」는 5월 누계 매출이 14개 매장에서 10억을 기록, 점포당 7천만원 이상을 올렸다.
「르꼬끄」매출 상승은 가두상권은 명동점, 압구정점, 대구 동성로점, 이대점, 광복동점, 백화점은 롯데잠실점과 신세계강남점 등 주로 패션리더층이 많이 찾는 핵심상권에서 주도하고 있다.
「르꼬끄」관계자는 “가두상권 중에서도 특A상권, 백화점보다는 가두상권에서 높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명동점 압구정점 대구동성로점 등은 일평균 500만원 전후의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에는 주말 매출이 폭발적으로 올라오고 있는데 대구동성로점의 경우 지난달 23일에는 하루에 1천만원을 팔았고, 같은 날 명동점과 압구정점도 각각 7백만원과 6백만원을 팔았다”고 덧붙였다.
「르꼬끄」의 최근의 가파른 매출 상승은 이번시즌 전략적으로 내놓은 ‘몽펠리어’신발이 강세를 보인데 따른 것.
5월 매출의 경우 신발이 전체 매출의 37% 차지하면서 전체 매출 상승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조현실 마케팅 과장은 “「르꼬끄」의 강점 중에 하나가 패션너블한 신발이다. 오프 당시 신발 매출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처음에는 기대했던 신발보다는 의류에 대한 반응이 먼저 나타나 우려도 많이 했다”며 “하지만 꾸준한 프로모션과 광고 전략을 통해 신발의 가치를 어필했는데, 최근 그에 대한 반응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량 직수입하는 ‘몽펠리어’ 신발은 5월 초 1차 입고분이 완판, 지난달 말 2차 리오더 물량을 입고해 시판 중이다.
「르꼬끄」는 스포츠브랜드로 정통성을 강조하기 위해 다양한 스포츠마케팅도 준비 중이다.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스폰하는 프로모션을 추진 중이고, 아테네올림픽을 겨냥해 올림픽마케팅도 준비 중이다. 또 올림픽 관련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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