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카민스키」가 지난 22일 신세계 강남점 2층 매장 앞에서 패션쇼를 열었다.
하우스 재즈풍의 음악을 배경으로 편안한 내추럴 스타일의 「헬렌카민스키」 모자와 가방을 선보였으며, 「헬렌카민스키」의 여름 신상품을 통해 이번 여름 모자 트렌드를 자연스럽게 보여주었다.
또 같은 층에 있는 「마렐라」 「라우렐」 「바네사브루노」등의 의상과 매치시켜 이번쇼를 통해 브랜드를 동시에 홍보하는 효과도 노렸다.
패션쇼를 본 후 매장을 찾은 한 고객은, “평소 모자에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옷과 비슷한 의상을 입은 모델이 내추럴한 라피아 모자를 쓴 것을 보니 이번 여름 모자 하나를 구입해 활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이 날 행사가 끝난 후 매장에 많은 고객이 몰렸으며, 쇼에서 선보였던 케냐 화이트컬러와 뉴포트 모델은 품절되기도 했다.
이 브랜드의 홍보를 맡고있는 강민정 씨는, “「헬렌카민스키」의 모자는 인쇄매체나 TV를 통해 보는 것보다 매장에서 질감을 만져보고 직접 착용해 보는 것이 제품을 알리는데 효과적이다. 앞으로도 타겟층을 매장으로 자연스럽게 끌어들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패션쇼를 개최할 예정”이며, “ 성수기인 6∼8월은 본격적인 다이렉트 VIP마케팅으로 효과적인 매출상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헬렌카민스키」의 지난 신세계 백화점 패션쇼와 파라디아 패션쇼 사진은 한국어 사이트 www.hel- enkaminski.co.kr에서 다시 볼 수 있다.
권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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