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비즈니스 정장으로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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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8 오후 3:40:34

아이에프지(대표 김창환)가 「프리랜서(freelancer)」를 런칭한다. 「프리랜서」는 30∼40대를 위한 비즈니스캐주얼 정장을 표방하며, 자체생산공장을 보유한 강점을 갖고 있다. 가격대는 정장이 45만원대 전후이며 노세일정책을 지향한다. 최철원 부장은, “포멀정장과 캐릭터정장사이를 잇는 캐릭터 감성의 정장으로, 다양한 디테일감각이 느껴지는 감도높은 캐주얼로 승부할 것”이라며, “생산공장을 가진 장점을 기반으로 고객의 욕구에 맞는 상품을 빠른시일내에 만들어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프리랜서」는 온라인주문시스템을 갖추고, 맞춤정장을 강화한다. 정장맞춤에 필요한 세세한 부문을 데이터로 만들어 맞춤 정장을 활성화할 계획. 「프리랜서」는 백화점 5∼6개의 유통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김창환 아이에프지 사장은 에스콰이어의 의류사업부 이사를 지냈으며, 남성복과 여성복기획과 생산 등을 두루 거쳤다. 아이에프지는 1998년11월 설립됐으며, 「소르젠테」등 주요 남성복브랜드의 제조업체다. 작년 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최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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