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오후 12시 동대문 DDP에 긴 줄이 늘어섰다. 모바일 기반의 패션 SNS 플랫폼 '스타일쉐어'가 '선데이 플리마켓 2015'를 개최한 것.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스타일쉐어 선데이 플리마켓'은 전년보다 3배 커진 규모만큼이나 DDP 알림 2관을 삽시간 만에 가득 메우며 높아진 인기를 증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신지수, 모델 주우재 등을 포함한 유명 아티스트 및 패션 블로거, 뷰티 크리에이터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닥터자르트, LG생활건강, 캐논코리아 등이 후원사로 나섰다.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닥터자르트의 수정 메이크업 서비스 '메이크업 응급실', 차홍아르더의 헤어 스타일링 서비스 '5분 헤어살롱', 삭스타즈의 즉석 자수 서비스 '한땀한땀 자수공장', 로우로우의 '이니셜 각인 서비스'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스타일쉐어 플리마켓'에는 모두 5000여 명이 다녀갔으며, 행사장 인근에는 2만 여명이 몰려 3~4시간을 대기해야 했다. 실제로 이날 SNS에는 '스타일쉐어 플리마켓'을 둘러보기 위해 몇 시간 째 대기 중이라는 글과 인증샷이 속속 올라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윤자영 스타일쉐어 대표는 "올해 행사는 패션과 뷰티가 함께 어우러져 더욱 다양한 브랜드와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가미해 '스타일쉐어 플리마켓'을 정기적인 행사로 자리매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일쉐어 플리마켓'에 입장하기 위해 DDP를 가득 메운 인파 |
'스타일쉐어' 플리마켓 행사장 내부 |
차홍아르더의 헤어 스타일링 서비스 '5분 헤어살롱' |
닥터자르트의 수정 메이크업 서비스 '메이크업 응급실' |
인기 모델들이 참여한 '모델들과 심쿵쇼핑' |
'캐논 셀카존' |
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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