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봄 런칭을 앞둔 샤트렌(대표 최병오)의 「샤트렌」이 막바지 런칭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크로커다일레이디스」로 급성장한 형지어패럴이 별도법인을 통해 전개하는 「샤트렌」은 3040 세대를 겨냥한 프렌치 트러디셔널 캐주얼 브랜드로 이미 1년 전부터 패션 유통가의 관심을 받아왔다.
「샤트렌」은 기존 지역밀착형 로드숍 유통을 중심으로 백화점과 직영점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선진 마케팅 전략을 통해 조기에 정상 궤도에 진입하는 계획이다.
「샤트렌」은 또 1년 동안의 준비과정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정통성과 아이덴터티를 강조하고 대형 볼륨 브랜드 육성을 위한 초석을 단단히 다지는 데 심혈을 기울여왔다.
「샤트렌」은 최근 전속모델 이미연과 함께 프렌치 감성으로 장식된 스튜디오에서 광고촬영을 진행, 10월 말부터 지면매체를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서고 있다. 「샤트렌」 전속모델로 기용된 이미연은 세련되고 당당한 현대적 여성미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영화배우로 각종 CF와 영화를 오가며 활약하고 있다.
이번 「샤트렌」 광고 촬영시 본인의 캐주얼한 감성과 「샤트렌」의 세련된 이미지가 부합,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이다.
한편 「샤트렌」은 「크로커다일레이디스」에서 쌓은 기획과 생산 등 강한 해외 소싱력을 활용, 가격과 품질 면에서 타 브랜드에 비해 월등한 경쟁우위를 보유, 현재 전국 상권 40여 개의 대리점 계약이 완료되었다. 지난 25일 본사 컨벤션홀에서 80여 명의 대리점주들을 대상으로 살롱 쇼를 진행,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샤트렌」이 선보일 ‘까뜨린’과 ‘디안느’ 2개 라인으로 구성된 다양한 착장을 선보였으며 전속모델 이미연 씨가 광고 촬영 비주얼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등장, 대리점주들에게 인사말과 함께 색다른 감동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샤트렌」은 오는 11월 15일 하얏트 그랜드 볼룸에서 2006 봄·여름 런칭 패션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런칭 첫해인 2006년 110개점에서 450억, 2007년 150개점에서 800억의 영업 목표를 설정했으며 2008년 150개점에서 1천170억원의 대형 볼륨 브랜드로 육성할계획.
류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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