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클럽(대표 박종붕)의 초저가 화장품 브랜드 「도도클럽」이 하반기 유통확장을 본격화한다.
「도도클럽」은 오는 8월까지 대리점 30개, 백화점과 할인마트 10여 개점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추가 오픈 예정인 대리점은 대부분 계약이 완료된 상황이고, 백화점과 할인마트는 최종 마무리협상을 놓고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도도클럽」은 런칭한 지 불과 8개월 만에 60여 개의 매장을 확보하게 돼, 초저가 화장품 시장을 놓고 「미샤」 「더페이스샵」과 함께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도도클럽」 양정우 이사는, “백화점과 할인마트 입점은 브랜드의 인지도를 올려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현재 운영중인 매장의 효율도 좋고, 대리점 개설상담도 이어지고 있어 하반기에는 보다 공격적인 유통확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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