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쥬코리아(대표 정주용)의「이마쥬이너」가 영업을 중단함에 따라 「보디가드」 「엘르」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
이달 초 현대백화점 신촌, 천호점에 「보디가드」 「엘르」가 기존 「이마쥬」 자리에 입점했다. 매입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 두 브랜드는 하루 120∼150만원의 기대할 만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보디가드」는 특히 신촌점 매장내에 실물 크기의 276배 사이즈로 특수제작한 초대형 ‘윙브라’를 전시하는 등 판촉을 강화하고 있다.
‘윙브라’는 「보디가드」가 새롭게 출시한 기능성 브라로 신소재 아쿠아스텔스 원단과 타공 처리된 몰드컵으로 통기성과 흡습속건이 우수하고, 와이어에 무빙 메쉬테이프를 사용해 격렬한 움직임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 주는 제품.
「보디가드」는 또한 구매금액 5만원 이상 고객에게 비누, 바디워시 등의 사은품을 제공하는 입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천호점에 입점한 「엘르」도 5만원 이상의 고객에게 헤어드라이기를 제공하고 40% 정도 할인된 가격의 이벤트물을 내거는 등 판촉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신세계 강남점 영웨이브존에 위치했던 「이마쥬이너」 자리에는 「쌈지스포츠」 「얼진」 「쎄븐진」 등의 브랜드가 행사판매를 진행해 하루 300∼4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조만간 영캐주얼 브랜드가 입점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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