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송(대표 신용관)의 「워모」가 하반기에 캐주얼을 강화한다.
전체 물량의 60%를 캐주얼 단품으로 구성하고, 나머지는 포멀한 수트로 구성한다. 이번 봄부터 셔츠, 바지, 저지류 등 단품 캐주얼에 주력해 온 「워모」는 올 들어 점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30% 신장했다.
셔츠, 팬츠 등 단품의 매출이 60%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 아이템이다.
크레송 원종락 이사는, “효율적인 물량조절로 하반기에는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것이다. 초두물량을 줄이고, 고객반응에 따른 QR생산에 주력할 것”이라며 “고급스런 소재와 패턴을 개발하고, 변형된 스트라이프 등의 고감도 캐릭터로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를 둘 방침”이라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트렌치코트, 블루종, 가죽 재킷과 이너 아이템에 주력할 계획이다. 「워모」는 지난 5월 신세계 강남점에서 전년대비 40% 신장한 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유통망은 지난 하반기부터 비효율 매장을 정리, 현재 백화점 25개 매장이 있으며, 마리오아울렛 등 상설점 4개가 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