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대표 편집숍 ‘원더플레이스’가 전개하는 패션잡화 브랜드 '액센트(ACC:SCENT)'가 오는 25일 전국 30여 개 백화점, 쇼핑몰, 대리점 매장에 시계 라인을 론칭한다.
스칸디나비아 콘셉의 합리적인 가격을 추구하는 ‘액센트’는 시계라인 또한 기존 패션잡화 및 액세서리 라인처럼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쉽게 구매 가능한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할 방침이다.
주요 상품 가격대는 1만9900원, 2만9900원, 3만9900원으로 경쟁력을 갖췄다.
‘액센트’ 시계는 일본의 세이코(1892년) 또는 미요타(1913년) 무브먼트, 이태리 소가죽 밴드(GENUINE LEATHER 밴드), 3ATM(30m생활 방수), 알러지 방지 시계 뒷면(STAINLESS STEEL BACK) 등을 채택했다. 또한 50년 이상의 시계 전문 기술력을 갖춘 홍콩 시계 디자인업체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검증된 품질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고객의 가장 큰 불만인 긴 AS 기간 및 빠른 배터리 소진으로 인한 시계 멈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터리, 밴드 교체 AS를 강화하고, AS 기간 연장시 새 시계 보상 및 배터리 1년 보장 제도를 마련해 신뢰도를 높인 점이 강점이다.
김현우 ‘액센트’ 본부장은 "스칸디나비아 패턴의 트랜디한 디자인을 입힌 우수한 스펙의 시계"라며 "기존 백화점에는 없던 놀라운 가격에 출시해 패셔너블한 10대, 20대 고객에게 꼭 필요한(MUST-HAVE) 아이템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25일 전국 30개 매장에서 시계라인 론칭을 기념해 선착순 커플 시계 이벤트, 론칭 기념 30%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액센트’는 현재 29개점을 전개 중이며, 조만간 전주점과 현대 디큐브시티점까지 오픈하면 전체 31개 매장을 전개하게 된다.
이중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인천점, 서울 홍대와 대구 동성로 가두점,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이 매출 상위권 매장으로 월 1억원 이상을 달성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중동점, 부산 광복점은 월 7000~8000만원대 매출을 보이고 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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