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 모델 전세연의 가을광고 컷 |
랩쇼메이(대표 정헌)의 영 캐주얼 ‘수스’가 노면상권의 중가 여성복 중심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최근 내놓은 가을 간절기 상품에 대한 반응이 기대이상으로 좋아 올 매출 목표 650억원 달성이 낙관시 되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아직 날씨가 덥지만 가벼운 느낌의 아우터를 중심으로 간절기용 상품의 반응이 좋아 판매율이 30%를 보일 정도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8월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되는 월 기획 파워 아이템은 시즌 잇 아이템과 셋업으로 연계해 주력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스’는 가을시즌이 본격화되는 9월부터 프로모션 및 이벤트 활동에 집중, 대리점과 상생을 위한소통경영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이달에만 제주, 충주, 청주, 김해, 부안점을 잇달아 오픈한 ‘수스’는 명실상부 중가 노면상권 중심브랜드로 거듭나 올해 160개 매장에서 65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한편 최근 가을 광고촬영을 진행한 ‘수스’는 자연적인 오브제가 있는 일상을 느슨하고 여유있는 애티튜드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꾸밈없는 자유분방함으로 밝은 모습을 보여준 전속모델 진세연에 의해 보헤미안 풍의 자연스러움이 공존하는 교외의 전원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했다는 평이다.
‘수스’ 관계자는 “이번 시즌에도 전략 기획상품으로 출시하는 스페셜 라인의 경우 ‘예쁜상품 착한가격’이라는 슬로건 아래 실용성과 기능성을 갖춘 수스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녹여낸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꾀할 것”이라며 “고급 원단을 사용하고 맞춤옷 같은 완벽한 핏과 실루엣으로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지영 기자
nj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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