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다비다인터내셔널(대표 김성숙)의 「안디스클라인」이 단독매장을 전개한다.
「안디스클라인」은 「비씨비지」 아웃렛 매장에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난 5월 뉴코아아울렛 일산점을 시작으로 단독매장 전개를 본격화했다. 「안디스클라인」은 독특한 컬러와 패턴을 사용하여 영국문화의 전통과 귀족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트래디셔널 브랜드다.
「안디스클라인」은 이번 하반기에 뉴코아아울렛 인천점, 천안 야우리백화점 등의 아웃렛 매장과 지방 백화점 중심으로 6∼7개 매장을 추가할 계획이다. 내년까지 아웃렛 매장 10개, 백화점 5개, 가두점 5개를 목표로 한다.
정재필 차장은, “아웃렛 매장에서도 고객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매장 인테리어와 직원들 교육에 투자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인식시키기 위해 아웃렛 내부에 벽면광고를 진행하는 등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6월 말 진행되는 소비자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디자인, 가격, 소재 측면의 문제점을 보강해, 내년에는 보다 적극적인 브랜드 전개를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안디스클라인」은 소재의 차별화를 위해 일본 수입소재를 사용한 20%의 상품은 별도 라벨을 사용하며, 면·린넨 등 천연소재의 사용 비중이 높다. 가격은 재킷이 12만∼20만원, 원피스가 10만∼16만원, 블라우스가 6만∼10만원으로 중저가를 지향한다.
권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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