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헤리티지 브랜드를 현지 가격에 만나보세요”
가+
가-
백채널·프라이말·하이드앤시크 등 국내 유통 단골 많아

2015-08-12 오전 11:34:22

  


 
홍대 와우산로 29길에 재치있는 깃발로 시선을 사로잡는 매장이 등장했다.


휘파람을 부는 손 모양을 심볼로 하는 이 곳은  남성들을 위한  셀렉트숍 ‘벨앤휘슬’이다. 손종휘 대표의 이름에서 스토어명을 따온 이 숍은 심볼 또한 휘파람을 형상화했다.


다양한 상품들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는 ‘벨앤휘슬’


‘벨앤휘슬’은 고유한 스토리와 확고한 콘셉, 그리고 퀄리티가 높은 브랜드의 제품을 소개한다. 대표적인 것이 일본의 스트리트 캐주얼 ‘백채널’. 1999년 론칭한 이 브랜드는 아웃도어의 요소를 접목시킨 것이 특징으로 일본 내에서 상당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본래 일본 내에서만 유통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손 대표의 적극적인 구애로 국내에도 소개할 수 있게 됐다.


그밖에 ‘프라이말’과 ‘하이드앤시크’ 등의 일본 브랜드도 취급하고 있다. 손 대표는 이들 브랜드의 쇼케이스를 열고 서포터즈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펼친 후 내년 S/S 시즌부터 본격 전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벨앤휘슬’의 재치있는 로고는 호기심을 유발한다


‘쏘우클래식’ ‘하드보일드코믹스’ ‘비바스튜디오’ 등 차별화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국내 브랜드들도 만나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쏘우클래식’은 한 달 남짓 동안 풀오버 스타일인 아노락 재킷과 숏팬츠가 각각 80여 장 팔려나가는 등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해외 브랜드 제품들도 벌써 거의 완판된 상태이며  하반기부터는 물량을 더욱 늘릴 예정이다.


손종휘 대표는 거래 시 사입을 고집한다. 그만큼 판매에는 자신이 있다는 뜻이다. 6~7년 전부터 셀렉트숍을 운영하면서 바잉과 판매를 해온 손 대표는 ‘친절’을 앞세워 다수의 단골 고객을 만들어 왔다.


“초창기에는 ‘슈프림’과 같은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해외 브랜드를 취급하면서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이 많았고 아직까지도 왕래를 하세요. 고객리스트를 1200여 명 확보하고 있는데, 이 중 한 달에 한 번은 꼭 방문해주시는 고객이 아마 800명은 될 거에요 .”


현지가와 비슷한 가격대 또한 ‘벨앤휘슬’의 인기 요인 중 하나다. 현재는 홍보 차원에서 이익을 최대한으로 낮춰서 판매하고 있지만 점차 물량을 확대하면서 수익률을 높일 방침이다.


“앞으로도 국내에서 만나보기 힘들었던 해외 헤리티지 브랜드 및 가치 있는 국내 브랜드를 꾸준히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또 쇼케이스 및 콜래보레이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려요.”


희귀 해외 브랜드부터 가치있는 국내 브랜드까지 만나볼 수 있다

희귀 해외 브랜드부터 가치있는 국내 브랜드까지 만나볼 수 있다




Best Item



1. 라로카 로얄 갤러리 프로젝트


라로카 로얄 갤러리 프로젝트


태국에서 탄생한 브랜드지만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며 많은 인기를 얻은 브랜드다.

한 사이즈 당 한개씩만 생산하기 때문에 아이템별로 패턴이 다 달라 희귀성이 높다.


2. 쏘우클래식


쏘우클래식


아메리칸 클래식을 베이스로 클래식을 보다 쉽게 재구성한 브랜드.


쉽고 독창적이며 유니크한 컬러링과 디테일로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룩을 제안한다. 이번 시즌에는 특히 풀오버 형태의 아노락 재킷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3.  백채널


백채널


1999년 론칭한 ‘백채널’은 텍스타일, 쉐입, 펑션의 융합을 테마로 전개한다.


중후한 소재감과 기능성을 중심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일본 내 30 여 개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밸엔휘슬’을 통해 첫 선을 보였다.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