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대표 변상기)의 「나프나프」가 고른 매출 상승과 함께 서울·경인 지역에서 매출 상위권으로 올라오고 있다.
「나프나프」는 지난 5월 말까지 봄상품 소진율이 70%에 달했으며, 여름상품 역시 현재 50%의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 1/4분기에는 전년대비 90%의 신장률을 올리기도 했다.
이 같은 매출 호조는 지난해 중심상권 매장 확대를 통한 유통망 강화와, 올해 들어 트렌드요소가 가미된 뉴베이직군 강화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 근접기획을 통한 히트상품의 높은 적중률이 매출 상승에 주 요인으로 작용했다. 면 소재의 재킷류가 이번 여름 인기 아이템이며, 재킷과 함께 연계해서 판매한 여성스러운 스커트 역시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
또 롯데 서면점과 동래점 오픈과 함께 진행한 부산 지하철광고 등을 통해 「나프나프」 브랜드를 알리는 데 주력했으며, 서울 주요 지역에서는 버스광고를 통해 「나프나프」 비주얼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
「나프나프」는 42개 유통망을 올 한반기까지 47개로 늘리며, 300억원의 매출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권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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