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에 핸드폰 수납 포켓을 부착해 활동성을 높인 핸즈 프리 티셔츠 제품 |
가죽 전문 브랜드 ‘컬러즈(Colorz)’가 면 티셔츠에 천연 양가죽 핸드폰 수납 포켓을 장착한 새로운 개념의 핸즈 프리 티셔츠 ‘H&F’ 시리즈를 출시해 눈길을 끈다.
이 제품은 면 티셔츠 앞쪽 측면 부분에 가죽으로 핸드폰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을 부착, 장시간 통화나 음악 감상을 할 경우 핸드폰을 손에 드는 대신 포켓에 넣어 활동성을 높이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면 소재 티셔츠에 100% 천연 양가죽 패치로 포인트를 줬으며 화이트, 블랙, 오렌지, 블루 등의 컬러로 믹스매치해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놈코어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특수 기술을 사용해 가죽 포켓을 0.4~0.5mm로 얇게 제작, 포켓 내에 핸드폰을 수납했을 때 움직임에 따라 핸드폰이 움직이는 것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핸드폰 무게로 인해 티셔츠가 늘어지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안정성과 심미성 모두를 만족한다. 여기에 워셔블 가공 처리된 가죽을 사용해 세탁기나 일반 물세탁이 가능토록 했다. 남녀 공용으로 반팔 티셔츠는 4만5000~4만9000원선, 가죽 맨투맨 그래픽 티셔츠는 7만 5000원이다.
한편 ‘컬러즈’는 미국 맨하튼에 본사를 둔 파스크社에서 디자이너 디나 솔리먼과의 협업을 통해 작년 가을 국내 론칭한 가죽패션 전문 브랜드다.
노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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