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형철 ‘오디너리피플’, 뉴욕을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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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패션위크 멘즈 2016 S/S 컬렉션’ 성공리 공개

2015-07-17 오후 3:24:42



‘뉴욕패션위크멘즈 S/S 2016’ 컬렉션을 공개해 세계 많은 패션피플들의 관심을 끈 디자이너 장형철의 작품.



클래식함 속에서 위트있는 디자인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장형철 디자이너의 ‘오디너리피플(ODINARY PEOPLE)’이 지난 7월 14일 12시 (현지시간) 뉴욕 아트빔(ArtBeam) 행사장에서 진행된 ‘뉴욕패션위크멘즈 S/S 2016’ 컬렉션을 공개해 세계 많은 패션피플들의 관심을 끌었다.


패션의 중심지로 손꼽히는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에서 펼쳐지는 세계 4대 패션 위크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는 뉴욕 패션위크는 실용적이고 대중적인 디자인을 감각적으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으로, ‘오디너리피플’의 위트 있고 실용적인 디자인은 뉴욕 패션위크가 추구하는 스타일과 어우러지며 더욱 빛을 발하였다.


이번 뉴욕 패션위크에서 장형철 디자이너는 트렌디한 패션에서 상대적으로 격하되 오던 스포티즘을 혁신하기 위해 ‘ACTIVE MAESTRO(엑티브마에스트로)’라는 콘셉을 잡아, 클래식과 스포티즘을 베이스로 하는 ‘클래스 엘레강스 스포티즘’ 컬렉션을 선보였다. 데님, 화이트골드 트위드, 실크 스트라이프 코트와 같이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아우터는 물론, 미니멀한 실루엣으로 자칫 지루할 뻔한 스포티룩에 베이지, 네이비, 그린, 레드 등의 포인트 컬러로 활기를 불어넣었다.


큼지막한 비조 장식과 팬츠의 배색 디테일, 그리고 수트와 재킷 등에 메쉬 소재를 활용하는 등 스포티한 요소와 클래식 요소를 적절히 조합한 ‘엘레강스 스포티즘’으로 시선을 모은 장형철 디자이너는, 스포티즘 속 클래식 하이엔드 패션을 제대로 표현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남성복의 포멀한 수트와 티셔츠, 섬세한 지퍼 디테일, 그리고 예술성을 보여주는 그래픽 디자인 등으로 하여금 ‘하이클래스 엘레강스 스포티즘’을 제안하며 특유의 위트와 감각을 보여 준 장형철 디자이너의 ‘오디너리피플(ODINARY PEOPLE)’은 대중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으며 마무리 되었다.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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