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잗바바’, 커리어의 변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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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변신한 2015 F/W ‘리바이브 이모션’ 공개

2015-06-24 오후 6:00:49


‘아이잗바바’가 40~50대 여성을 위한 타임리스 디자인의 ‘뉴 라인’을 선보였다.



바바패션(회장 문인식)이 전개하는 ‘아이잗바바’가 커리어의 변화를 예고했다.

이 회사는 새로운 감성의 2015 F/W의 프리젠테이션 ‘리바이브 이모션’을 지난 19일 공개했다. 특히 이번 프리젠테이션에서는 색다른 감성의 ‘뉴 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뉴 라인은 모임, 여행, 여가생활을 즐기는 40~5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다. 이 소비자층은 베이직한 아이템들로 자신만의 스타일과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는 고급스러우면서도 활동성 있는 아이템을 필요로 한다. 또 사회적인 지위가 상승됨에 따라 품위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고품질의 소재와 기본에 충실한 세련된 디자인을 선호한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아이잗바바’에서는 우아하고 페미닌한 요소를 재해석해 트렌디 요소와 클래식이 조화롭게 구성된 타임리스 디자인의 뉴 라인을 선보인다. 뉴 라인은 디자인이 과하지 않으면서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통해 ‘아이잗바바’만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한다.

특히 뉴 라인에서는 니트를 중심으로 한 고급 소재들이 눈에 띈다. ‘아이잗바바’는 착용감이 편하고 활동성이 우수하면서도 여성의 엘레강스한 아름다움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니트웨어를 강화하기 위해 올초 통합니트실을 신설하고, 지난 6월 18년 경력의 니트 전문가 양선혜 부장을 영입한 바 있다. 또한 콜롬보, 로로피아나, 캐시미어, 파인울 등 고급 소재를 우븐 등과 조화롭게 믹스매치 했다.

베이스로 사용된 뉴트럴한 컬러는 마일드한 감성을 전하며 휴 컬러와의 톤 배열을 통해 섬세하고 부드러운 무드를 조성한다.

그간 캐주얼라이징, 멀티화 등 과감한 시도로 커리어 조닝에 신선함을 선사해왔던 ‘아이잗바바’의 이번 변신이 업계에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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