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작’ 롯데 잠실점 매장 |
스타일 아티스트 브랜드 ‘예작’이 지난 5월 최고 매출을 경신하며 전년 대비 25%, 연초 목표대비 10% 이상 신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월 매출 기준 사상 최고 실적일 뿐 아니라 누적 매출면에서도 목표 대비 초과 달성한 것이어서 의미를 더한다.
우성I&C(대표 김인규)의 남성 셔츠브랜드 ‘예작’은 지난 5월 중 롯데 잠실점을 비롯 AK수원점, 갤러리아 대전점, 신세계 충청점, 롯데아울렛 월드컵점 등 5개 점에서 월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특히 롯데 잠실점에서는 1억 70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같은 ‘예작’의 상승세는 이번 시즌 내놓은 셔츠 신상품의 정상 판매율이 높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이른 무더위로 울 혼방과 린넨 혼방 소재 셔츠가 90% 이상의 판매율을 보였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프로모션 행사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냈다는 평이다.
또 셔츠를 선물용으로 구매하는 여성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 여름용 차렵 이불을 사은품으로 증정한 전략이 주효했다.
회사 관계자는 “‘예작’ 외에도 ‘본’ ‘본지플로어’ ‘캐리스노트’ ‘스테파넬’ 등 자사 5개 브랜드의 상승세도 분위기를 띄우는 데 한 몫 했다”며 “남성복 ‘본’과 여성복 ‘캐리스노트’에서도 월 매출 1억 매장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남성복 ‘본’의 경우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져지 수트를 전략상품으로 내세워 기대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으며, 여성복 ‘캐리스노트’는 전속모델 야노시호 덕에 매출까지 동반 상승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노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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