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FRF 28
이탈리아 감성의 남성 편집숍 ‘블랙브라운’

남성 편집숍 ‘블랙브라운(Black brown)’이 ‘2015패션리테일페어’에 참가한다.
‘블랙브라운’은 30대 초반부터 50대까지를 타깃으로 하는 이탈리아 감성과 영국 신사의 여유로움을 담은 유러피언 스타일의 남성 편집숍 브랜드다. 상품 구성은 해외 브랜드 콜래보레이션 상품이 30%이고, 직접 생산한 상품이 나머지 70%로 구성돼 있다.
해외 콜래보레이션은 단순 바잉에 의한 것이 아닌 각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블랙브라운’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상품만을 선별해 진행하고, 직접 생산하는 상품도 40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이미 갖추고 있는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퀄리티 상품만을 제조해 공급한다.
또한 ‘블랙브라운’은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과 원단으로 오더메이드(ORDER MADE)가 가능하다. 정통 비스포크 방식은 아니지만, 준비된 패턴복을 입고, 고객의 체형에 맞는 치수를 측정해 7~14일 내에 맞춤 제작한다. 자체 생산 시스템을 통해 재킷, 셔츠, 팬츠 등 모두 맞춤이 가능하다.
‘블랙브라운’은 매년 이탈리아 세계 최대 남성복 박람회인 ‘삐띠워모’에 참가해 해외 홍보에 적극 나서고, 국내에서는 가로수길 매장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현재 서울 가로수길 직영점과 현대백화점 신촌점, 그리고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각종 팝업을 통해서도 자주 고객과 만나고 있다.


2015 FRF 29
도매스틱 트래킹 슈즈 브랜드 ‘블루마운틴’

슈즈 전문 업체 에스에프글로비즈가 편안한 착용감이 강점인 트래킹용 슈즈 ‘블루마운틴’을 앞세워 2015패션리테일페어에 참가한다.
‘블루마운틴’은 호주의 명산 블루마운틴을 트래킹할 수 있을 만큼 편안한 신발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2013년 론칭한 도메스틱 브랜드다.
‘블루마운틴’은 에스에프글로비즈의 다양한 브랜드 소싱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신을 수 있도록 100% 핸드메이드 기법으로 제작하고 있다. 자연과 일상, 도심을 아우를 수 있는 가벼우면서 우수한 내구성은 기본이다.
여기에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감각적인 컬러감까지 갖춘 점이 특징이다. 또한 가족 중심의 아웃도어 트렌드를 반영해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키즈 라인은 성인 제품의 디자인과 감성을 그대로 살려 세련된 패밀리룩 완성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블루마운틴’은 최근 해외 유명 브랜드를 제치고 주요 포털사이트 인기 브랜드 검색 순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론칭 첫 해인 2013년 1만족을 시작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한 ‘블루마운틴’은 이듬해 총 4만족을 ‘완판’시키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2015년 들어서는 더욱 새로운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웨이로 1차 물량 12만족 전량을 5월에 소진하는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8만족 리오더를 재빨리 진행해 물량을 확보한 상태다.
슬립온과 샌들 등 시즌성 제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고, 신규 상품개발에 주력함에 따라 시장점유율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블루마운틴’은 최근 첫 전속모델로 인기 걸그룹 ‘러블리즈’를 발탁하고, 한국프로야구 10번째 구단인 케이티 위즈(kt wiz)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홍보마케팅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5 FRF 30
고급 핸드폰 케이스 브랜드 ‘카일룸’

샤벨코리아의 ‘카일룸’도 2015 패션리테일페어에 참가한다.
‘카일룸’은 장인 정신을 담아 제품을 만드는 고급 휴대폰 케이스 브랜드. 휴대폰 보호를 목적으로 한 케이스를 넘어서 개인의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고급 패션소품이 되는 것을 목표로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가공업체들이 생산한 최상급 가죽만을 사용해 고유의 특성과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이 브랜드는 20~40대의 럭셔리한 스타일을 중시하는 남녀를 주요 타깃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다양한 디자인과 색감을 통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존 제품과 달리 IT 기술에 패션 감성이 추가된 트렌디한 휴대폰 케이스가 특징이며, 전 제품은 수작업으로 제작해 완성도를 높였다.
‘카일룸’은 강력한 IT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들을 패밀리 기업으로 두고 있어 향후에는 IT융합 핸드폰 케이스 및 액세서리를 특별 제조해 판매해 나갈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10월 말 오프라인에서 ‘카일룸’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단계적으로 온라인 출시도 준비 중”이라며 “’카일룸’은 휴대폰 보호용 케이스를 넘어서 개성 있는 지갑, 핸드백 등 고급 패션 제품까지 라인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k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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