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티피코시」와 아동복 「제이코시」를 전개중인 유앤드림(대표 박성준)이 유통망을 크게 늘려 볼륨화 기반을 다진다.
유앤드림은 17일 현재 「티피코시」는 55개점, 「제이코시」는 75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브랜드별 100개점으로 유통망을 늘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 연말까지 「티피코시」는 45개점, 「제이코시」는 25개점을 추가한다.
이 회사 김태영 이사는, “내년 시장을 바라보고 올 하반기에는 볼륨화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전반적으로 경기는 침체됐지만 이것을 기회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이 회사는 2개 브랜드 복합매장을 우선 오픈하고 있다.
복합매장은 전국 주요 상권내 30평 이상 매장을 대상으로 오픈하고 있으며, 성인 캐주얼 「티피코시」와 아동복 「제이코시」를 한 매장에 구성한다.
현재 운영중인 복합매장은 마천동, 부산 덕천동, 대구 공독동, 동인천, 연수동 이마트, 덕소 LG마트, 제주 등 10개이며 앞으로도 적극 권유할 예정이다.
김 이사는, “투자에 비해 수익률이 높은 편이며 두 개 브랜드의 시너지가 높다. 특히 불황일수록 단위 점포별 경쟁력이 중요한 까닭에 패밀리 고객을 겨냥한 복합매장에 대한 점주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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