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CE 시네마’를 콘셉으로 꾸며진 ‘3CE’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외관 |
난다(대표 김소희)가 전개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쓰리컨셉아이즈(이하 3CE)’가 지난달 29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 곳은 ‘스타일난다’ 홍대점에 이은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로, ‘3CE’ 단독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3CE’의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는 3개층 규모로, ‘3CE 시네마’를 콘셉으로 꾸며졌다. 1층과 지하 1층에서는 제품을 직접 발라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지하 1층 한 켠에는 미용실 콘셉의 메이크업룸 ‘뷰티 살롱’을 마련해 메이크업 시연을 펼쳤다. 또 2층은 티켓 부스 등 상영관 인테리어를 하고, ‘3CE 시네마’ 영상이 흘러나와 실제 영화관을 방불케 했다.
‘3CE’는 이날 가로수길 매장 오픈과 함께 ‘핑크루머’ 에디션을 공개, 이미 온라인 사전구매를 통해 품절되는 등의 인기를 누린 만큼 이날도 오전부터 줄을 서서 구매해가는 고객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오픈 행사에는 ‘스타일난다’의 전속 모델들이 방문해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오미령 상무는 “영화관을 콘셉으로 고객들이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했다. 앞으로 우리의 콘셉을 잘 보여주는 영상을 제작해 2층에서 상영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 오픈 당일 매장에 몰린 고객들이 제품을 발라보면서 쇼핑을 즐기는 모습 |
3. 매장 내부에 마련된 ‘뷰티 살롱’에서는 메이크업 시연이 진행됐다. |
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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