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셔츠의 브랜드 단위별로 효율을 높인다.
브랜드 수를 축소하고, 브랜드별로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오픈형 매장으로 인테리어를 개선, 셔츠 판매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본점은 상반기에 리뉴얼했고, 천호점은 오는 30일 공사가 들어가며, 효율이 높은 매장부터 오픈형 매장 형태로 리뉴얼을 단행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7개 점포, 10개의 「바찌」 「랑방셔츠」 매장을 지난 20일 철수했다. 현대측은 라이선스 브랜드의 협력사가 바뀌는 과정에서 생긴 양도·양수 문제, 생산과 납기일 등 브랜드가 안정화되기에는 어느 정도 시일이 걸릴 것으로 판단, 브랜드 퇴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브랜드가 퇴점한 본점은 「파코라반셔츠」, 천호점은 「아쿠아스큐텀셔츠」, 목동점은 「피에르가르뎅셔츠」가 각각 입점했으며, 부산·울산·광주·미아점은 기존 셔츠 매장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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