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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패션리테일페어 참가 브랜드 22~24

2015-05-27 오전 10:38:53


오피스W의 편집숍 ‘옵티컬W’



2015 FRF 22


트렌드 반영한 PB 확대해 승부 - ‘옵티컬W’


도매사업 부문에서 크게 성장하고 있는 ‘카렌워커’ 제품



아이웨어 전문 기업 오피스W가 ‘2015 패션리테일페어’에 참가한다.

국내 선글라스와 안경 분야에서 16년간 노하우를 쌓은 오피스W는 자사 편집숍 ‘옵티컬W’와 PB를 비롯해 해외 수입 브랜드 24개를 전개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로는 ‘카렌워커’ ‘일레스티바’ ‘수비’ ‘선데이썸웨어’ ‘빅토리아베컴’ 등이 있으며, 편집숍 이름과 동일한 PB ‘옵티컬W’, 올해 1월 론칭한 하이앤드급 브랜드 ‘벤틀리’도 함께 전개 중이다.

1999년 서울 신대방동에서 24㎡(7.5평) 안경점으로 시작한 오피스W는 현재 도매 거래처 400여 곳, 롯데와 신세계백화점 10곳, 패션 편집숍 20곳에서 판매하는 유통망을 갖추고 있다.

2007년부터 시작한 도매 사업은 지금은 가장 큰 영역으로 성장해 지난해 ‘카렌워커’ 4만 장, ‘베리스’ 3만 장 등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소매 사업은 2012년부터 시작해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효과적이어서 앞으로도 계속 확대하게 된다.

오피스W는 매년 미국·호주·일본·태국·홍콩·영국·프랑스 등 각국의 핫한 도시의 시장 조사를 통해 아이웨어 트렌드를 파악한다. 전시회만을 통해 트렌드를 파악하기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각국의 유명 스트리트를 돌며 상세히 시장을 분석하는 것이다.

오피스W는 이번 ‘2015 패션리테일페어’를 통해 새로운 신제품을 대거 선보일 방침이다. 또한 도매 파트너를 초청해 상품 설명회와 수주회까지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특히 이번 페어 참가를 통해 백화점과 가두 단독점 확장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2015 FRF 23


패션 아이웨어로 젊은 세대와 소통한다 - ‘해시태그’


해시태그’ 2015 컬렉션 룩북



아이웨어 브랜드 ‘해시태그’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이웨어 ‘알랭 미끌리(Alain mikli)’의 파트너로 다년간 노하우를 쌓아온 대일 인터디자인에서 만들었다. 한국과 아시아의 창조적이면서도 진취적인 트렌드세터들을 위해 국내 및 해외 전문가들과 함께 철저하게 기획한 패션 지향 브랜드.

브랜드명은 SNS에서 ‘#’ 뒤에 특정 단어를 넣어 그 주제에 대한 글이라는 것을 표현하는 ‘해시태그’에서 따왔다. 젊은 세대를 대변하는 단어인 ‘해시태그’를 통해 트렌디한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는 것.

검색의 편리함을 위한 ‘기능’에서 특정 주제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드러내는 키워드로 자리매김한 ‘해시태그’의 시대적 의미를 아이웨어에 투영, 시력의 보정을 위한 ‘기능’에서 ‘패션’으로, 그리고 ‘문화’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다.

‘해시태그’는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진 19~35세를 타깃으로 한다. 가격대는 중고가의 가격대를 메인으로 하며 이벤트성의 프리미엄 가격대까지 선보인다. 또 국내 브랜드에 감각적이고 젊은 감성을 덧입힌 오리지널 디자인 브랜드로써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권으로 세일즈 타깃을 확장시킬 계획이다.

‘해시태그’는 유명 셀럽들의 착용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현재 MBC 드라마 ‘맨도롱 또똣’에 출연 중인 강소라가 착용샷을 SNS에 게재해 22만8000명이 ‘좋아요’를 눌렀다. 이 외에도 레인보우 고우리, 배우 경수진, 공승연, 송은채 등이 착용해 인기를 끌고 있다.


배우 강소라 착용컷




2015 FRF 24


리테일 시대 맞이한 아이웨어 시장의 선두주자 - ‘지오안경’


라포엘칸이 론칭해 유명세를 탄 ‘이탈리아 인디펜던트’



90년대에 해외 하우스 브랜드를 도입해 한국 안경시장의 변화를 이끌어온 지오코퍼레이션이 3년 연속 ‘패션리테일페어’에 참가한다.

지오는 남대문에서 안경 가격의 파괴가 일어나던 1996년, 과감하게 해외 브랜드들을 도입해 승부수를 걸었다.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기 보다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앞세워 이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 것. 현재는 ‘이탈리아 인디펜던트’ ‘마이키타’ ‘안넨발렌틴’ 등 10여 개의 해외 유명 브랜드의 디스트리뷰션을 맡고 있다.

‘이탈리아 인디펜던트’는 피아트 그룹 소속의 아이웨어 브랜드로, 이미 기업가와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라포엘칸이 론칭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벨벳, 울트라, 스테인레스 등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펼치고 있다.

‘마이키타’는 사람의 관절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특허 기술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복잡한 땜질과 나사 연결 작업이 불필요해 안경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특징. 뿐만 아니라 마르지엘라, 다미드도마 등 유명 디자이너들과 콜래보레이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안넨발렌틴’은 남편 발렌틴을 위한 프레임을 디자인한 앤이 1984년 첫 컬렉션을 선보이며 시작한 브랜드. ‘아이웨어를 통해 개성을
표현한다’는 콘셉으로 지중해 자연의 컬러를 그대로 담고 있다.

지오코퍼레이션은 최근 소비자들과 접점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백화점이나 쇼핑몰 등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할 수 있는 모듈을 만들었다. 제품이 돋보이도록 한 조명과 집기가 특징.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서 한 차례 팝업스토어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으며,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있어 팝업 스토어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호 기자, 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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