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여성복 기업 바바패션(회장 문인식)이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 ‘울트라시크(ULTRACHIC)’를 국내 전개한다.
예술적 컨텐츠와 아름다움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독특한 컬러와 유니크한 패턴이 특징인 ‘울트라시크’는 강력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2006년 론칭 이후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지역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레디투웨어에서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상품군으로 구성된 컨템포러리 토털룩 브랜드로 디자인부터 생산까지 모든 공정이 ‘메이드 인 이탈리아’로 이루어져 하이퀄리티를 자랑한다.
“예술, 아름다움, 여성에 대한 열정과 상상력에서 디자인의 영감을 얻는다”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디에고 도쏠라의 말처럼 ‘울트라시크’는 매 시즌 창조적이고 유니크한 패턴을 기반으로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여 호평받고 있다.
이번 시즌엔 환상과 현실이 만나는 코튼 캔디의 세계 ‘루나 파크’를 테마로 마치 솜사탕의 달콤함과 오색 풍선, 서커스와 유쾌함이 가득한 축제와 같은 컬렉션을 선보인다. 원색적인 오렌지, 블루같은 상큼한 컬러들과 울트라시크만의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패턴이 만나 다양함을 추구하는 여성들의 스타일링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전망이다. 바바패션은 이달 초 갤러리아 압구정점 웨스트에서 진행되는 팝업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내 전개에 나선다.
한편 현재 ‘아이잗바바’ ‘아이잗컬렉션’ ‘지고트’ ‘더 아이잗’ ‘제이제이 지고트’ ‘더틸버리’ 등 내셔널 브랜드와 이탈리아 수입브랜드 ‘파비아나필리피’ ‘블루마린’ 그리고 벨기에 컨템포러리 브랜드 ‘에센셜’ 등을 전개중인 바바패션은 이번에 새로이 선보이는 ‘울트라시크’를 통해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