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젠, 대리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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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7 오전 10:15:18

나산(대표 백영배)의 「트루젠」이 하반기에 비효율매장을 철수하고, 대리점 10개를 추가하는 등 효율 높이기에 주력한다. 「트루젠」은 지난 5월, 88개 매장에서 48억의 매출을 올리는 등 전년대비 20% 신장을 보였다. 수지와 일산점이 1억원을 넘는 매출을 올렸고, 롯데 잠실점이 1억8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선전했다. 여름상품 소진율도 6월 말까지 60%를 넘었다. 양동명 이사는, “단품 위주의 캐주얼 물량을 1만 장 늘린 게 판매율을 높였다. 셔츠나 팬츠 등 반응생산 위주로 가져간 게 주효했다”고 말했다. 하반기에도 전체 물량의 20%는 반응생산으로 가져갈 계획이다. 「트루젠」은 상반기 일부 매장에서 테스트한 스포츠 라인을 보강하는 등 캐주얼 비중을 늘리는 데 주력한다. 스포츠 라인을 전체 물량의 15%로 반팔 티셔츠, 팬츠, 점퍼 등의 아이템이 있다. 현재 매장은 대리점이 67개, 백화점과 마트가 14개, 상설과 직영점이 7개다. 올해 52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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