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만족에 매출도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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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쎄」신발과 용품 강화…매출은 650억 목표

2006-01-14 오후 2:06:54

한국팬트랜드(대표 신동배)의 스포츠웨어 「엘레쎄」가 올 봄상품부터 신발과 용품 제안을 늘려 상품 구성을 다양화한다. 「엘레쎄」는 이를 통해 새로운 수요 창출, 특히 젊은 층 유치를 통해 소비자 층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신발과 용품 강화에 대해 박만식 마케팅사업부 차장은 “소비자의 욕구도 충족시키고 매출 볼륨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강화된 신발과 용품은 봄 신학기를 기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엘레쎄」는 그동안 패셔너블한 스포츠 브랜드 전략에 따라 신발과 용품을 의도적으로 배제한 체, 의류 중심 상품구성과 디자인 제시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에도 「엘레쎄」는 이 같은 전략으로 전년대비 25% 신장한 500억원을 파는 성과를 올렸다. 「엘레쎄」는 이번 신발과 용품 강화와 함께 매장 수를 현재 100개에서 올해 안으로 120개로 늘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는 매출을 전년대비 25% 신장한 650억원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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