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메세지(대표 정운철)의 「메세지」가 적극적인 유통확대에 나섰다.
「메세지」는 지난 5월 뉴코아아울렛 일산점을 시작으로 야탑점과 구월점에 차례로 입점했으며, 하반기에도 평택·수원 등 뉴코아아울렛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또 롯데백화점 입점과 관련해 품평회를 가졌으며, 지역 특성을 고려해 백화점과 아울렛 가두상권 유통을 균형 있게 가져간다는 방침이다.
「메세지」는 15개 유통망에서 이번 하반기 6개점을 추가할 계획이며, 내년 봄까지 25개점을 목표로 한다.
임주엽 필메세지 이사는, “소비자들이 가격으로 옷을 과시하려는 성향에서 합리적인 구매를 하는 방향으로 흐름에 따라 중가 브랜드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런 소비 성향은 일시적이 아니라고 본다. 「메세지」도 이번 봄부터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며 “이에 따라 적극적인 마케팅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자영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