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딱 붙는 「게스」 청바지, 배꼽을 드러내는 섹시한 탑, 「아이리버」의 최신형 MP3…….
21세기 트렌드 세터에게는 디지털과 패션의 경계가 없다.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 간 코엑스 1층 태평양관에서 열린 SEK2004에서 MP3플레이어 「아이리버」와 「게스」가 이색적인 디지털 패션쇼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패션쇼는 「아이리버」 TV-CF를 패러디한 ‘아이리버 커플 룩’과 ‘스포츠 룩’, ‘바캉스 패션’, ‘섹시&펑키’의 4가지 파트로 진행됐다.
슬림한 데님 팬츠에 화이트 셔츠, 티셔츠의 커플 룩에 이어 포켓 디테일로 재미를 준 데님 팬츠, 트레이닝웨어를 입은 스포티한 모델들이 등장했다. 플라워 프린트, 비비드 컬러, 워싱된 소재를 사용한 시원하고 화려한 바캉스 룩은 섹시하면서도 톡톡 튀는 귀여운 이미지 컨셉을 표현했다. 마지막 섹시&펑키에서는 섹시한 라인의 스트링 팬츠, 로우 라이즈 진에 에나멜 소재의 미니 백 등으로 포인트를 줬다.
모델들은 패셔너블한 「게스」의 의상마다 「아이리버」 신제품을 함께 코디해 디지털 시대, 트렌드 세터의 모습을 제안했다. 패션쇼가 끝난 후에는 경품 증정과 뮤지컬 댄스공연이 이어졌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