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실업(대표 이철우)의 여성복 「머스트비(Must-be)」가 올 하반기에 유통망을 55개점으로 확대한다. 7월 초 현재 50개점을 전개중인 「머스트비」는 12개점을 추가하기로 했으며, 효율이 낮은 7개점은 정리하기로 했다. 신규점은 백화점과 대리점이 50%씩 차지하고 있다.
특히 「머스트비」는 유통망이 늘어남에 따라 생산비용이 저렴한 중국생산 비중을 60%로 늘렸다. 원가절감에 따라 가격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머스트비」는 개별 점포에서 관리하던 고객 데이터를 통합해 본사에서 일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 회사 강석주 상무는, “캐주얼 비중을 늘리고 가격을 하향조정하는 등 고객들의 니즈에 맞게 상품을 기획하고 있다. 또 구매 고객의 마일리지에 따라 매월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반복구매를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머스트비」는 이달 초 상해 소고백화점에 중국 1호점을 오픈한다. 소고백화점 입점 이후 하반기에 2, 3개점을 추가 입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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