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룩(대표 조승곤)이 올 F/W 시즌부터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베르니스(Berenice)’를 전개한다. 올해로 론칭 10년차인 ‘베르니스’는 브랜드 심볼인 ‘엔젤윙스’를 내세워 진정성과 보헤미안적인 감성, 그리고 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락 스타일을 선보이는 컨템포러리 브랜드이다.
고급 소재를 사용해 상품 퀄리티가 뛰어나며, 다양한 믹스매치 스타일이 가능하다. 특히 ‘베르니스’ 고유의 프린트와 아트워크가 유명해 브랜드 심볼인 엔젤윙스 뿐 아니라 자연으로부터 영감받은 디자인, 애니멀 프린트, 아트워크 같은 유니크한 디자인은 브랜드 이디덴티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가격대는 코트류 80~150만원대, 재킷 50~80만원대, 드레스 30~55만원대, 톱 15~30만원대, 팬츠 20~35만원대 선이다.
프랑스에 34개 직영매장을 운영 중이며 숍인숍, 편집숍 등을 포함 총 150여개의 매장을 보유한 프랑스 대표 브랜드로 런던, 제노바의 직영매장을 필두로 전 세계적으로 프렌치 시크 스타일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아이디룩은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마쥬’를 비롯 ‘산드로’ ‘산드로옴므’ ‘끌로디 피에로’ 등을 국내에 전개하며 컨템포러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 핀란드 패션&리빙 브랜드 ‘마리메꼬’, 프랑스 친환경 스니커즈 브랜드 ‘파토갸스’, 이태리 소가죽 잡화브랜드 ‘일 비종떼’, 유니크한 수입 아이템을 전개하는 멀티샵 ‘엠메이즈메이’ 등의 다양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노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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