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브컴퍼니(대표 맹동규)의 「셔츠오브스튜디오」가 지난달 오픈한 롯데마트에서 호조를 띠고 있다.
지난 2월 런칭한 남성 셔츠 전문 브랜드 「셔츠오브스튜디오」는 6월 16일 롯데마트 상무점과 의왕점에 입점해, 의왕점은 지난 주말 25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셔츠오브스튜디오」는 캐주얼 셔츠가 셔츠 물량의 75%를 차지하며, 1만9천원∼6만9천원까지 가격대가 다양하다. 4만9천원짜리 셔츠가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높다.
하반기에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고 남자이너웨어, 니트, 여성용 파자마 라인을 출시하는 등 상품을 다양화한다.
니트는 6만9천원과 7만9천원의 2종류로 나뉘며, 밝은 컬러와 스티치 장식이 들어간 모던한 감성의 니트를 제안한다.
여성 셔츠도 전체의 15%까지 비중을 늘린다. 일본에서 직수입한 여성 가방도 도입할 예정.
맹동규 사장은, “전체의 70%는 여성고객이 사 가고 있다”라며, “여성고객을 겨냥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고객의 요구에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셔츠오브스튜디오」는 청주드림플러스점에서 지난달 5천5백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현재 4개의 유통망을 확보했다. 하반기에 롯데마트에 추가하는 등 12개로 가져갈 계획이다.
최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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