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인터내셔날이 「럭키브랜드」로 수입 프리미엄 진 시장에 합류한다.
위즈인터내셔날은 올 가을부터 미국의 데님 브랜드 「럭키브랜드」를 직수입 전개하겠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럭키브랜드」는 1991년 캘리포니아에서 진 몬테사노(Gene Montesano)와 배리 펄먼(Barry Perlman)에 의해 탄생됐다.
1993년, LA에 첫 가두매장을 오픈한 이후 빠르게 성장해 현재는 미국내 100여 개 가두매장과 600여 개 주요 백화점에 전개되고 있다. 또 영국, 프랑스, 호주, 독일, 일본에도 진출해 호응을 얻고 있다.
1998년 문을 연 온라인 사이트를 통한 구매도 꾸준히 증가, 2000년부터 2002년까지 2년 간 온라인 판매 매출 증가폭이 무려 340%에 달한다.
「럭키브랜드」는 최상급 원단과 독특한 워싱, 디자인이 특징. 여기에 방송사인 L90과의 독특한 타겟 마케팅을 펼쳐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15개 스타일의 주력 청바지는 8가지 워싱과 세 종류의 원단으로 다양한 맛을 낸다. 빈티지 느낌의 티셔츠, 스웨터 그리고 카고 팬츠도 주력 아이템. 향수, 양말 등의 잡화와 신발은 라이선스로 전개된다.
남녀 비중은 여성이 60%로 남성에 비해 비중이 높다.
가격대는 청바지가 14만8천원부터 시작해 패션진은 32만원대까지 전개된다. 청재킷은 24만∼37만원대로 데님 아이템은 가격이 높은 편이다. 셔츠는 10만∼14만원대, 니트 스웨터는 11만∼15만원대이다.
안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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