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키즈컴퍼니(대표 김규찬)의 「베이비헤로스」가 여아라인을 강화한다. 「베이비헤로스」는 현재 20%인 여아라인을 봄 상품부터 최대 40%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남아라인이 강세인 유아복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여아시장 개척에 나선 것. 이 결과 지난해에는 187억원으로 마감, 올해 매출목표를 200억 이상 상향 조정했다. 사업 방향과 관련해서 진의찬 영업부장은 “여아상품기획에 대한 맵을 별도로 작성할 정도로 콘셉트와 구색강화에 힘쓰고 있다. 시장의 요구에 적합한 기획으로 여아상품 판매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이비헤로스」는 유통망도 확대한다. 지난달 초 속초와 서산점을 오픈했고, 백화점 4곳에 대한 추가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올해부터 기획상품 비중이 축소된다. 지난해까지 19%의 매출신장을 기록했으나 정상판매율은 8%를 기록, 행사판매 비중을 줄여 정상판매율을 높일 계획이다.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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