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JDX 멀티스포츠’ 골프단 입단식을 진행했다.
신한코리아는 지난해 ‘JDX 멀티스포츠’ 골프단 창단 원년을 선언하고 허인회, 박일환, 유선영, 김소희 등 4명의 선수들로 팀을 구성해 활동을 시작한 바 있다.
올해는 그 규모를 확대해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의 김태훈, 박일환, 이형준, 박준섭과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의 이으뜸, 추희정,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의 곽민서 등 모두 7명의 프로 선수들을 영입했다. 이로써 각 선수들은 2015년 시즌부터 ‘JDX’ 로고가 새겨진 의류와 모자를 입고 국내외 필드를 누비게 됐다.
김한철 신한코리아 대표는 “선수들은 구단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고 한 해 동안 필드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JDX’ 역시 선수들의 성장과 성공을 위해 전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태훈 선수는 “‘JDX’ 덕분에 경기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는 무관의 아쉬움을 털어낼 좋은 기회”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올 시즌 계약 연장에 성공한 박일환 선수는 “올해는 대상, 상금왕을 내 것으로 만들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JDX 멀티스포츠’ 골프단 단장은 신한코리아의 자회사 조이디엑스의 김길웅 이사가 2년 연속 맡게 됐다.
이슬 기자
ls@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