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듀스(대표 윤혁)의 「돌하우스」가 가격과 상품을 다양하게 구성해 볼륨화에 나섰다.
「돌하우스」는 유통다각화를 위해 가격 이원화 정책을 내놓았다.
미국 직수입 진 라인은 기존의 14만8천원, 16만8천원을 유지하며, 재킷은 저가상품이 17만∼19만원, 고가상품이 26만8천∼31만8천원대, 니트는 저가가 14만8천∼17만8천원, 고가가 24만8천∼39만8천원대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상품 비중은 저가가 30%, 중가가 50%, 고가가 20%를 차지한다.
상품은 이번 가을 큐트의 이미지에서 섹시, 페미닌 이미지로 변화를 주어 미국 「돌하우스」의 오리지낼리티를 강조한다.
또 상품의 다양성을 위해 미국 직수입 티셔츠 전문 브랜드 「씨엔씨」와 가방 「치치뉴욕」, 캐릭터 인형 「마인신 바이 돌하우스」를 매장에서 함께 선보이고 있다.
「돌하우스」는 올 하반기 상품과 가격의 다양성을 바탕으로 대리점 유통을 확대한다.
현재 「돌하우스」 유통망은 대리점 5개, 백화점 6개, 전문점 7개이며, 올 하반기에는 대리점 중심으로 매장을 3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40개 유통망을 목표로 한다.
한편 시듀스는 「돌아우스」의 아시아 수입판매권을 가지고 홍콩과 상하이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권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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