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으로 매출도 골든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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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크」 조재진 모델로, 「르꼬끄」 올림픽 시리즈 출시

2006-03-06 오후 4:26:59

아테네올림픽을 앞두고 캐주얼 브랜드간의 경쟁이 치열하다. 「애스크」와 「르꼬끄스포르티브」 등 캐포츠 브랜드들은 올림픽 시리즈를 출시하며 ‘올림픽 특수’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르꼬끄스포르티브」는 올림픽과 축구를 모티프로 한 의상과 스니커즈는 물론 액세서리까지 출시한다. 세네갈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을 응용한 원색의 의상과 스니커즈, 그리스의 국기를 모티프로 디자인한 슬리브리스 티셔츠 등이 대표 아이템이다. 이 외에도 스니커즈와 가방, 모자 등을 시리즈로 내놓을 계획이다. 「르꼬끄스포르티브」측은, “아테네올림픽 참가국의 국기 등에서 컬러와 문양을 응용했다”며 “제품 출시와 함께 마케팅도 올림픽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리얼리더스(대표 김성민)의 「애스크」는 올 여름 기획상품으로 축구 시리즈를 출시한다. 축구 시리즈는 레저, 스포츠에 대한 관심 고조와 8월 개막을 앞둔 아테네올림픽의 후광 효과를 노리고 기획된 것. 축구 시리즈는 측은 이달 초부터 전국 매장에 출시된다. 축구 시리즈는 총 3가지 스타일이 전개된다. 조깅, 스트레칭 등 일상 스포츠와 축구, 배구 등의 과격한 스포츠 느낌을 섞어 도회적으로 풀어낸 게 특징. 부분부분 패치된 매시 소재는 경쾌하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특히 매시 소재는 통풍성이 좋으며 흡습성과 흡건성이 뛰어나 기능성도 기대할 수 있다. 화이트와 네이비, 블루와 레드 같은 강렬한 컬러 대비도 인상적이다. 「애스크」는 축구 시리즈 출시와 함께 수려한 외모로 인기가 높은 축구선수 조재진을 모델로 기용해 스팟광고를 촬영했다. 조재진 선수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4골을 넣으며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주목받고 있는 기대주. 이번 광고는 열정, 힘이 느껴지는 동적인 이미지에 초점을 맞췄다. 「애스크」 관계자는, “올림픽 개최와 함께 지면과 방송, 프로모션 등으로 이어지는 동시다발적인 마케팅으로 축구 시리즈는 물론 브랜드 인지도까지 높이겠다”고 말했다.

안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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