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필, 명동점 월 1억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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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6 오후 4:16:24

「에메필」이 명동점서 월평균 1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등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동 1, 2호점에서 각각 한 달에 1억원씩 팔고 있으며, 이대점은 6∼7천만원의 월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에 대해 이 회사의 김충식 부지점장은, “캐릭터 있는 패션 란제리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세트당 3∼4만원의 저렴한 가격대로, 상권을 찾는 고객의 경제수준과 맞아떨어져 판매율이 높은 편이다. 추동 시즌에는 레이스와 패턴이 화려한 공주 풍 속옷이 반응이 좋았으며, 옷이 얇아진 요즘은 심플한 디자인의 속옷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메필」은 올 하반기까지 10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이대, 코엑스, 명동 1, 2호점에 강남, 안양점을 내달에 추가하고 5개 점포를 새롭게 열 계획이다. 「에메필」은 또한 온라인 쇼핑몰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색을 폭넓게 갖추고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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