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정의 ‘헤리토리골프’의 완성도 높은 브랜드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세정은 2014년 하반기 골프 시장의 메인 타깃으로 떠오른 젊은 세대를 잡기 위해, TD 브랜드 ‘헤리토리’ 라인 확장을 통해 기존의 고유 캐릭터와 TD 감성 바탕 위에 기능성을 접목한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헤리토리골프’를 론칭했다.
‘헤리토리골프’는 세정의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 내에 입점해 젊은 고객을 만족시키는 대표 콘텐츠 역할을 하는 것과 동시에 전문점 내 카테고리의 다양성을 위한 포트폴리오 구축 측면에서 출발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웰메이드’의 주요 60개 매장에 입점해 40억원 매출 규모를 이뤘다.
이처럼 ‘헤리토리골프’가 지난 시즌에는 론칭 초기라 ‘웰메이드’ 내에서 고객 반응을 모니터링하고 전략을 모색하는 시기였다면, 올해는 기존 유통망에서 콘셉트에 충실한 주력 상품을 강화하여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다 확립하고, 인지도와 판매력을 보다 높이는 단계까지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헤리토리골프’의 메인 타깃은 개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며 활동적인 레저 라이프를 즐기는 35~45세대다.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능성을 기반으로 캐주얼 감성에 실용성을 더한 상품을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춘하 시즌은 영국 런던 근교 버크셔에 개장한 미적으로 가장 뛰어난 코스인 써닝데일골프클럽(Sunningdale Golf club)으로의 힐링 여행을 모티브로 정했다.
써닝데일골프클럽은 거대한 오크목(Oak tree)과 곳곳에 만발하는 헤더(Hea ther) 꽃이 어울려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유명하다.
대표 아이템도 시즌 콘셉에 맞춰 대중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캐주얼 감성의 헤더 피케이 티셔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그 외에도 첨단 신소재를 사용하여 기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그니처 캐릭터를 기반으로 패션성을 가미한 차별화된 골프웨어 스타일로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월별 스토리텔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매월 새로운 테마를 적용하여 신선한 TD 골프웨어를 강점으로 내세워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접목할 수 있도록 하고,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성호 기자 ksh@
김성호 기자
ks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