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이 내년 하반기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한 정통아웃도어 브랜드를 런칭한다.
FnC코오롱은 현재 패션컨설팅 전문업체인 모라비안바젤에 컨설팅을 의뢰한 상태이며, 신규사업팀 리더에 「코오롱스포츠」의 이명호 과장을 발령했고, 디자인실장에는 「브로스」 「나크나인」 출신의 김남순 씨를 영입했다. 사업총괄은 「코오롱스포츠」 김영수 상무가 겸임하게 된다.
FnC코오롱이 선보이게 될 신규 브랜드는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젊은 층을 공략한 캐릭터 있는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이 회사 이명호 과장은, “젊은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FnC코오롱이 선보인 「팀버랜드」나 「안트밸트」가 패션성을 기반으로 아웃도어를 접목했다면, 신규 브랜드는 정통 아웃도어를 기반으로 스포티함과 패션성을 접목했다는 것이 큰 차이점”이라고 말했다.
현재 제품구성은 정통 아웃도어 라인이 60%, 인라인·스노보드·MTB 등의 비중을 40%로 구상하고 있다. 가방이나 신발은 젊은 세대의 감각에 맞게 스포티한 컨셉을 가미할 계획이며, 신발의 경우 ‘트레일 러닝화’ 상품을 강화한다.
의류와 용품 비중은 7:3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디자인력 강화를 위해 일부 라인은 해외 유명 디자이너에게 디자인을 의뢰해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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