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대표 이수호)의 「타운젠트」가 진주, 의정부 등 주요 상권의 가두상권을 적극 공략한다. 유통망은 하반기에 비효율매장 5개를 철수시키고, 신규 매장을 10개 추가한다.
오규식 상무는, “「타운젠트」는 지방중소도시를 위주로 유통망을 재정비한다. 현재 61개 매장을 내년에 70개 매장으로 가져갈 계획”이라며, “글로벌 소싱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타운젠트」의 단위매장당 수익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활한 중국소싱을 위해 현지에 직원을 파견했으며, 협력업체와 제휴, 중국내 소재소싱센터 운영을 검토중이다.
올해로 런칭 14년차인 「타운젠트」는 BI, SI 등 브랜드 이미지를 리뉴얼하고, 캐주얼 비중을 늘리는 등 제품경쟁력을 강화한다.
하반기부터 캐주얼 물량을 35%로 늘렸다.
점퍼와 하프코트 등을 전략상품으로 강화하며, 캐주얼 가방, 양말, 머플러, 장갑, 언더웨어 라인도 준비중이다.
수트는‘feel the slim’을 모토로 슬림한 핏의 정장을 중점상품으로 제안한다. 가격대는 20∼40만원대로 다양하게 풀어낼 계획이다.
「타운젠트」 스포츠 라인의 점퍼 등 아우터를 강화하며, 일부 매장에 전개할 고가라인의 블랙 라벨은 가죽 재킷과 코트 등의 아우터와 스웨터 등으로 감도를 높인다.
한편 「타운젠트」는 지난 8일 본사 마에스트로홀에서 기자와 점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겨울 컬렉션 컨벤션을 가졌다.
최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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