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이 요즘 CF퀸으로 상종가를 올리고 있는 탤런트 겸 영화배우 김아중을 2006년 새 얼굴로 캐스팅했다.
「비비안」의 상품기획팀 양승남 부장은 “김아중의 볼륨감있는 몸매와 건강한 이미지, 당당하고 섹시한 스타일이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비비안의 브랜드 컨셉트에 적격”이라며 6개월 단발에 1억6천만 원이라는 다소 파격적인 광고료를 지불하며 김아중을 캐스팅한 이유를 설명했다. 촬영은 11~12알 진행될 예정이며 내년 봄엔 「비비안」을 통해 연말 시상식 베스트드레서로 선정된 김아중의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샴푸에 이어 화장품과 란제리 모델 까지 연초 3일만에 ‘그랜드 슬램’ 달성으로 약 6억4천 만원을 벌어들인 특급 신인 김아중은 이영애, 김정은을 잇는 ‘CF 여왕 중의 여왕’으로 신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김아중은 지난해 스카이, 코카콜라 등의 광고를 통해 신예 CF 스타로 떠올랐으며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 드라마 <해신> <별난 남자 별난 여자> 등을 통해 일약 2006년 활약이 예상되는 차세대 스타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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