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퍼슨스, 「프랭키비」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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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사장 예신애드컴 대표에… 마케팅 부문 총괄

2006-03-06 오후 3:03:21

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가 가수 이상우 씨가 운영중인 원업엔터테인먼트를 인수 합병했으며, 이상우 씨를 예신애드컴 대표이사로 영입했다. 가수 겸 제작자인 이상우 사장은 지난 봄부터 청바지 브랜드 「프랭키비(Frankie B)」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결정은 불황 속에서도 히트 브랜드를 만들어낸 이상우 사장과 「프랭키비」의 마케팅력을 높이 평가해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것. 이상우 사장은 기존 인력 그대로 「프랭키비」 사업부를 이끄는 동시에, 「마루」 「ONG」 「코데즈컴바인」 「스멕스」 「니퍼」 등 7개 브랜드의 마케팅을 책임지는 예신애드컴의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이에 따라 이상우 사장과 「프랭키비」는 안정적 자금력을 바탕으로, 더욱더 탄탄하게 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됐다. 또 예신퍼슨스는 「마루」 「노튼」 등 중저가 시장을 비롯, 「코데즈컴바인」의 여성시장에 이어 프리미엄 수입 진 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종합 패션기업으로서 확실히 자리매김을 하게 됐다. 또 장기적으로 엔터테인먼트 사업 등 새로운 사업에 대한 발판도 마련하게 됐다. 이상우 사장은, “예신퍼슨스의 7개 브랜드의 마케팅에 전력을 쏟을 예정이다. 또 「프랭키비」를 프리미엄 진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프랭키비」는 올 가을에 백화점 4개점과 가두 대리점 등 5개점을 추가한다. 특히 신규 점포는 ‘데님스토리’란 데님 전문점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등 유통형 브랜드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또 내년 상반기에는 10만원대 청바지와 패션잡화 비중이 높은 제2 브랜드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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