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가 붉은악마 공식 응원복을 예약판매한다.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는 이달 20일까지 국가대표 축구팀 공식 응원단인 붉은악마의 티셔츠 1만장을 한정 수량 예약판매 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월드컵 조 추첨이 끝난 이후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붉은악마 공식 응원복에 대한 구입 문의가 끊이지 않아 출시에 앞서 예약 판매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예약 신청은 「베이직하우스」 홈페이지(www.basichouse.co.kr)
에서 가능하며, 30장 이상 단체 구매는 별도 문의해야 한다. 남녀공용,여성용,아동용으로 구분되며 홈페이지에서 사이즈 안내를 보고 선택하면 된다.
판매 가격은 1만9천900원. 예약 신청자에게는 응원용 수건을 덤으로 주며 배송비도 무료다.
예약 상품은 26일 일괄 발송되며 사전판매 종료 이후에는 응원용 수건이 5천900원에 별도로 판매된다.
이 회사 최순일 이사는 “붉은악마 공식응원복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높고 구입 문의가 끊이지 않아 예약 판매를 실시하게 됐다”며 “올 여름은 많은 사람들이 시원한 쿨맥스 소재의 베이직하우스 공식 응원복을 입고 거리 응원에 나서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연말 붉은악마의 공식 응원복을 위탁 생산, 판매 계약을 맺은 「베이직하우스」는 이달 말부터 전국 베이직하우스 매장에서 붉은 악마의 2006년의 새로운 슬로건인 ‘REDS, GO TOGE
THER’가 새겨져있는 공식 응원복을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붉은 악마 공식 응원복 라이선싱 비용 전액은 축구발전기금으로 사용되며, 붉은 악마 공식 응원복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의 일부 역시 국내 축구 발전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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